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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서 부연설명 코너/B.S_좋은글편 2017.12.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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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코너 - 좋은 글 편

P27

<1. 틈>

『“그래, 탑이 너무 빽빽하거나 오밀조밀하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폭삭 내려앉아.

어디 탑만 그렇겠나. 뭐든 틈이 있어야 튼튼한 법이지〮〮..,“ 』

 

P40

<2.진심이란?>

『인간이 행하는 거의 모든 행위에 면죄부를 제공한다.』

➼작가는 일 년 열두 달 중에서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5월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몇 해 전 5월 한 여인을 향해 자신의 안에 숨어 있던 수줍은 목소리를 끄집어냈다고

한다. 마른침을 삼키며 “당신 정말이지 5월을 닮았군요”라고 고백했다며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한 “당신의 눈동자를 위해 건배”라는 대사만큼이나

간질간질할 수도 있겠다면서 하지만 작가 본인은 진심이었다면서 ‘진심’이라는 단어를

위와 같이 표현.

 

P70

<3. 위로란?>

『위로는, 헤아림이라는 땅 위에 피는 꽃이다.』

P72

<4. 결혼이란?>

『전에는 ‘나’를 위한 결혼을 하려 했던 것 같아. 이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비로소 ‘우리’를 윟나 결혼을 생각하게 됐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늦장가를 간 작가의 선배의 말 중에서』

 

P81

<5. 노력은>

『노력은 스스로 발휘할 때 가치가 있다. 노력을 평가하는 일도

온당치 않다.』

➼지은이가 영화 위플래쉬의 플래처 교수처럼 학생을 극한까지

몰아불이더라도 잠재력을 끄집어내기만 하면 뭐 그만 아닌가요?

라고 묻는다면 자신은 반대일세라고 답할 것이다라며 지은이가

생각하는 노력을 이야기

 

P84

<6. 솔로 감기 취약론>

『연애는 단순히 감정을 나누는 행위가 아니야.

심리적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지.

연애를 못 해서 감기와 함께 살다시피 하잖아. 솔로가 감기에 취약한 게

분명해』

➼사랑을 줄 대상을 찾지 못해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기만 하면 어느 순간

곪는다고 강변하는 지은이의 친구. 그가 줄기차게 주창하는 이론이다.

 

P101

<7. 인생이란>

『인생 말이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어찌보면 간단해.

산타클로스를 믿다가, 믿지 않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산타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그게 인생이야』

➼지은이의 선배가 술자리에서 남긴 말.

 

P129

<8. 눈물은.. >

『눈물은 눈에만 있는 게 아닌 듯하다.

눈물은 기억에도 있고, 또 마음에도 있다.』

 

P136

<9. 절정보다 아름다운 건>

『절정보다 더 아름다운 건 절정으로 치닫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P139

<10. 라이팅?>

『라이팅? 글쓰기? 글은 고칠수록 빛이 나는 법이지.

라이팅은 한마디로 리라이팅이라고 볼 수 있지.』

➼새벽 두시 일간지 기자로 근무하던 지은이의 후배가 ‘라이팅’이 뭐냐고

묻자 그럴듯한 대답은 떠으로지 않고 얼떨결에 둘러 대며 했던 말.

 

P151

<11. 한글의 섬세함>

『한글은 아름답다.

그리고 섬세하다.

단, 섬세한 것은 대게 예민하다.』

 

P230

<12. 사랑의 가치>

『상대방보다 앞서 걸으며 손목을 끌어 당기는 사랑도 가치가 있지만

한 발 한 발 보조를 맞춰가며 뒤에서 따라가는 사랑이야말로 애틋하기

그지없다고 아름답다고.

어떤 사랑은 한 발짝 뒤에서 상대를 염려한다.

사랑은 종종 뒤에서 걷는다.』

 

P261

<13. 기억의 속성>

『기억의 속성은 머리가 둘 달린 야누스처럼 이중적이다.

진한 기억은 가깝고 흐릿한 기억은 멀다.』

 

P276

<14.부드러움과 강함>

『❝여보게, 부드러움에는 강함에 없는 것이 있다네.

그건 다름 아닌 생명일세. 생명과 가까운 게 부드러움이고

죽음과 가까운 게 딱딱함일세. 살아 있는 것들은 죄다 부드러운 법이지.❞』

✐몇 해 전 태풍이 북상하고 폭우가 쏟아지던 날.

집 근처에서 가로수치고 굵기가 가느다란 나무 한 그루가 격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초대형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 작가가 보았던 가느다란 나무는

어떻게 되었는지 의문을 가지며 아마 ‘오즈의 마법사’에 나올 법한

회오리바람을 타고 높이 치솟은 다음 땅으로 처참하게 추락하지 않았을까

추측. 그러나 그의 추측은 빗나가고 나무는 목숨을 부지한 채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작가는 나무가 전생에 벼슬은 하지 않았어도 초야에서 수양에 힘쓴 선비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나무가 자신에게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 같다며 자신이 나무가 되어 되뇌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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