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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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K/B_2014

불륜

책만보는 바보 2014.12.28 16:16

 

 

 

 불 륜

 

 파울로 코엘로

 

 

 2014.12.21.화

 

 동기는 따로 없고 그냥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좋아하다보니 구입

        이번에 구입한 불륜으로 내가 읽은 파울로 코엘료의 책이 13권째이다.

 

 2014년 12월 21일 구입해서 2014년 12월 28일 끝을 맺다.

 

 

 

P51

 

어쩌면 토성의 귀환 때문인지도 모르지

토성은 이십구 년만 마다 우리가 태어난

순간과 똑같은 위치로 돌아온다고 해.

 

P133~134

 

린다의 정신집중 목록

 

1. 아이들과 놀기

 우리 모두에게 교휸을 줄 수 있는 이야기책을 읽어준다.

 

2. 하늘 바라보기

 

3. 차가운 물마시기

단순한 일 같지만 내게 항상 활력을 준다.

 

4. 요리.

요리는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예술이다.

요리는 오감을 모두 사용할 뿐만 아니라 또하나의 감각,

즉 가장좋은 것을 주고 싶은 우리의 마음까지 담는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료법이다.

 

5. 불평목록 만들기

이것은 발견이다.

무언가에 화가 날 때 마다 나는 그것을 적는다.

그 목록을 읽다보면 결국 내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6. 웃기.

울고 싶은 마음이 된다고 해도. 목록 중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결국 익숙해진다.

불교에선 억지로나마 미소를 지으면 영혼이 환해진다고 한다.

7. 하루에 두 번 샤워하기

- 석회와 염소 성분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지만 영혼이

정화되므로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효과가 있는 이유는 지금 내게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한 남자의 마음을 얻는 것.

나는 궁지에 몰려 빠져 나갈 곳이 없는 호랑이다.

내게 남은 유일한 반응은 공격뿐이다.

 

P141

멜랑콜리.

지금의 나를 낭만적인 여자로 변신시키는 단어.

한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젊음의 활기가 생겨나게 하는 단어.

[멜랑콜리-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의 일종. 우울 또는 비애]

 

P15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쇠붙이가 되리니.“

[사도바울이 고린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 중에서]

 

P187

<프랑켄슈타인>이 절판되지 않는 것은 모든 사람이

그 과학자와 괴물 양쪽 모두에서 어느 정도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P193

지킬은 하이드가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을 조절할 수 있다고

믿지만 곧 자신의 판단이 전적으로 틀렸음을 깨닫는다.

우리가 자신의 어두운 면을 드러낼 때,

우리 안의 가장 선한 면은 완전히 가려지고 마는 것이다.”

 

P240

 

P248

 

 

P262

 

P303

 

P353

 

P358

 

 

[린다]

- 명망 있는 신문사의 인정받은 제네바 기자

나이 서른 하나

남편의 무한한 아량 덕분에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옷을 입는 여자.

남자들에게는 욕망. 여자들에게는 질서를 불러 일으킴.

 

[야코프 쾨니히]

린다의 고등학교 남친.

교수와 결혼한 유부남. 정치인.

 

이 책은 이 두사람을 주체로 린다의 남편 그리고 쾨니히의 아내 마리안

린다의 상담자 역할을 하는 쿠바인 주술사가 등장.

 

신문기자인 린다가 정치인이자 고등학교 동창인 쾨니히를 만나 인터뷰하고

그로 인해 두사람은 부적절한 관계에 이르고 그 사랑을 얻기 위해 쾨니히의 아내

마리안을 궁지에 몰아넣는 계획까지 세우는 린다.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한 여자의 내면에 숨은 맘을 지킬박사와 하이드 또는 프랑케슈타인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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