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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K/B_2013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책만보는 바보 2013.11.02 16:10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지은이-요나스 요나손
옮긴이-임호경
2013.0903.화
구미 롯데마트 내 예지문고에서 구입.

☆내가 읽은 200권의 책 중 가장 두꺼운 책
내심 책 두께 때문에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내용이
지루함과 부담을 들어 준 책.

♧알란 칼손 그가 가본 나라와 만난 사람들.
스웨덴(그의 고향)/스페인(프랑코 총통과의 만남)
/미국(트루먼 대통령, 장제스의 부인 쑹메이)/
중국/히말라야 산맥/이란/소련/시베리아 블라디브스크
/북한(꼬마 김정일),북한 사령부가 있는 중국령 만주
(김일성,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마오저뚱)/
발리(마오가 주는 돈으로 15년간의 휴가)/
프랑스- 프랑스 드골, 미국 존슨 대통령
(아만다가 프랑스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로 가게 되자 그녀의 통역을 담당.
대사 환영만찬에서 두 대통령을 만남.)

♧이 책의 역사적 배경
1924~1939
스페인의 내란-국왕은 로마로 도망.
새 스페인의 총통.프랑코 취임
☆프랑코 총통
-프란시스코 프랑코
-스페인의 독재자,/스페인 내전의 장본인/
독일,이탈리아,포루투칼등의 지원을 받아 내부적
분열이 심했던 공화국 정부군을 격퇴/스페인을
36년간 독재국가로서 통치.

1939~1945
프랑코 총통의 친구이며 체구가 그 만큼이나 짜리
몽땅한 사내의 폴란드 침공. 그로인한 유럽 및 세계
전역에 전쟁 발발.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 대목은 아마 히틀러와
세계2차대전을 이야기 하는 듯.
-미국의 핵 개발 프로젝트/미 대통령 루즈벨트의 서거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의 대립

1953년
소련 원자폭탄 자체 개발 및 폭파 시험
미국,프랑스,영국이 긱자의 점령지역을 합쳐서 독일
연방을 수립.
화가 치민 스탈린은 즉시 자신의 독일을 만들어 응수.
이렇게 하여 동과 서는 독일을 하나씩 갖게 됨.
스웨덴 국왕의 승하.
P311~P312에서 한국전쟁에 대해 짤막하게 거론.
P339-스탈린의 죽음.

1953년~1968년
P371-자카르타에서 수카르노의 뒤를 이어 수하르토가
권좌에오름/전직 설탕 밀수를 일삼던 병사 출신.

1968년
프랑스 대통령 드골, 미국 대통령 린든B.존슨(베트남
전쟁으로 인기도가 바닥으로 하락.)/
수백만의 프랑스 국민의 파업

1968년~1982년
미 대통령 후보 로버트 케네디가 자기 형과 같은 운명이
됨/체코슬로바키아는 사회주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
소련의 도움을 요청/
린든B존슨에 이어 리처드닉슨이 대통령이 됨./
1972 미 대통령 재선에 당선 하지만 워트게이트
사건으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사임.
이후 제럴드 포드에 이어 지미 카터가 미 대통령. 당시 소련은 브레즈네프/로널드레이건
미 대통령 당선/미국 스타워즈 계획 (전략방위구상 프로젝트 착수)/
1982.11.10일 소련 브레즈네프 심장 발작으로 사망.

1982~2005년
1989년 소련은 와해되기 시작./
새로운 소련 호의 조타수 고르바초프.


♧이 책의 밑줄
P44
세상만사는 그 자체일 뿐이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자체 일 뿐이란다.
-알란의 어머니/알란의 아버지가 죽고 나서
그의 어머니가 알란에게 해준 말/
이후 알란의 인생철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P177
아들아, 성직자를 조심해라. 그리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조심해.
가장 고약한 것은 술을 마시지 않는 성직자 들이란다.
-알란이 어릴때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들려준 말.

P364
내가 살아보니까, 옳은 것이 옳은게 아니고 권위자가
옳다고 하는 게 옳은 거더라고.......
-알란과 헤르베르트가 북한에어 마오저뚱의 도움으로
발리에 왔을 때 헤르베르트가 만나 혼인한 그의 아내가
그에게 운전면허증 을 건네주며 한 말.

P495
인생이라는 긴 여행은 참으로 흥미진진했지만,
이 세상의 그무엇도-어쩌면 인간의 어리석음은
예외일 수 있겠지만-영원할 수 없는 법이다.

P505
독자들이 백세 노인의 철학과 모험에 가슴 깊이 동의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삶과 행복이머, 그 무엇의 이름으로도 이 삶과 행복이 억눌리고 감금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라....
-옮긴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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