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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7이전 나의 문화 일기 2008.09.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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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감독 필리다 로이드 (2008 / 독일, 영국, 미국)
출연 메릴 스트립, 아만다 세이프라이드,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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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미아!
Mamma Mia!, 2008

코미디, 뮤지컬

감독 - 필리다 로이드 
출연 - 메릴 스트립(도나), 피어스 브로스넌(샘 카마이클), 콜린 퍼스(해리 브라이트)
스텔란 스카스가드(빌)


2008년 09월 06일 토
5회 pm 8시 10분
6층 6관 M열 13번
CGV 구미

DIARY~~~

날씨 흐림, 주말, 승품심사를 마치고 롯데마트에 들러
"대왕세종"서적과 노트북 거치대를 구입 후 이 영화를
관람하다. 그동안 읽고 있던 "인생수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다.

악마가 본 "맘마미아"~~~

언젠가 부터 뮤지컬로 접해보고 싶었던 "맘마미아"
맘마미아가 뮤지컬로 대구에 상륙했을때는 그때는 난 뮤지컬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던
시절이었다.
1년 한번쯤은 헐리우드에서 뮤지컬 소재의 영화를 내 놓는 듯 하다.
오페라의 유령, 랜트, 드림걸즈, 등등...
내가 보았던 모든 뮤지컬 소재의 영화들이 재미와 흥미가 있었듯이 이영화 또한그렇다.
난 이영화의 내용 보다는 "ABBA"의 음악이 듣고 싶어서 보기로 결정한 영화이다.
내가 보았던 기존의 뮤지컬의 영화는 음악을 모르고 보게 되었지만
이 영화만큼은 영화를 접하기전에 음악에 대한 자그마한 지식을 갖추고 보게 되었다.

이 영화의 흠이라고 하면 음악과 그리고 그리스라는 배경이 잘 어울려 졌는데
내용면에서는 그 두가지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극중 배우들의 노래와 춤 연기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영화이다.
이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오면서 극중 도나, 로지, 타냐역을 연기한
배우들의 "댄싱 퀸" 노래와 모든 출연진들의 노래도 하나의 볼거리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모든 뮤지컬 영화를 보고 나면 느끼는 점이지만 이 영화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한편의 좋은
뮤지컬을 감상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피어스 브로스넌(샘 카마이클) 도나의 첫 남자! 20년이 넘게 도나만을 생각한 남자!


콜린 퍼스(해리 브라이트) 도나와 프랑스 유학시절에 만나 사랑을 하게 된 남자.


스텔란 스카스가드(빌) 극중 모험가로 나온다. 그래서인지 성격이 좀 낙천적의 역할.
사랑에는 별 관심이 없어 하지만 마지막 후반부에 사랑을 만난다.



영화 후반부 소피의 결혼식으로 식장으로 향하는 도나 앞에 나타난 샘!
이때 부르던 도나의 노래와 배경이 너무 보기좋고 듣기 좋았던 장면!
샘에 대한 도나의 생각을 노래로 부른 것 겉은데...


극중 도나의 친구로 나오는 로저와 타냐! 이 영화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오르면서 세사람의 "댄싱퀸"노래는 이 영화의 마지막까지
볼거리를 제공해주려는 배우와 스텝들의 관객에 대한 배려와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장면 또한 영화의 후반부 여기서 자그마한 반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맘마미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1.맘마미아 다크나이트를 잠재우다.

70년대를 풍미한 스타 팝그룹 아바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바탕으로, 1999년 4월 6일
런던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처음으로 공연된 후 지금까지 전세계 160개
도시에서 3천만명 이상이 관람,
16억불이라는 기록적인 수입을 올린 동명의 빅히트 뮤지컬을 대형스크린으로 옮겨온
뮤지컬 드라마.
‘댄싱 퀸’, ‘맘마 미아’, ‘머니 머니 머니’ 등 아바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이 영화전편에
흐르는 이 제작비 5,200만불짜리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TV <빅 러브(Big Love)>의 신인
아만다 세이프라이드가 주인공 소피 역을 맡았고, 무려 14차례나 오스카상에 노미네이션
되었고 두차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설명이 필요없는 명배우 메릴 스트립이 소피의
엄마 도나 역을 연기했으며, 5대 제임스 본드였던 피어스 브로스넌, <브리짓 존스의 일기>, <내니 맥피>의 콜린 퍼스, <굿 윌 헌팅>,
<캐러비아의 해적: 망자의 함>의 스텔란 스카스가드, <해리 포터> 시리즈,
<빌리 엘리어트>의 줄리 월터스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영국의 여성 연극 연출가
필리다
로이드가 담당했는데 이번이 극작용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다크 나이트>와 함께 개봉된 미국에선 첫 주 2,976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775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되었다.

- 흥행부분에서는 다크나이트가 앞서지만 수입면에서는 맘마미아가 앞선다고 한다.



2. 소피역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오디션 당시 아만다가 소피의 메인 테마곡인 <아이 해브 어 드림>을 부르자마자
<맘마미아!>의 음악감독을 맡은 아바의 멤버 베니와 비욘은 그 자리에서 그녀를 캐스팅
했다. "어린 시절부터 취미로 클래식 오페라와 뮤지컬을 배워왔던" 그녀이기에 노래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고 한다.

3.디테일한 감정 변화를 놓쳐버린 맘마미아!

스웨덴 출신의 인기 그룹 아바의 히트곡으로 스토리를 전개시킨 <맘마미아!>
역시 1999년 런던 초연 이후 160개국 도시에서 3억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계의 스테디
셀러로 영화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은 작품이다. 뮤지컬의 흥행 신화를 이룬 일등공신
프로듀서 주디 크레이머와 작가 캐서린 존슨, 감독 필리다 로이드 삼인방이 영화에서도
그대로 의기투합했다. 여기, 아바의 멤버 베니 앤더슨과 비요른 울바에우스가 총제작자로
참여, 노래를 재편곡하면서 영화만의 새로운 색깔을 입힌다.
그러나 누구나 즐겨 부를 수 있는 아바의 대중가요로 법석을 떠는 동안 영화는 정작
디테일한 감정 변화를 놓쳐버리는 우를 범했다.
전체적인 맥락과 상관없이 등장부터 빛나는 메릴 스트립의 존재다. 그녀가 그리스의 푸른
바다를 뒤로한 채 떠나버린 사랑의 회한을 그린 <The Winner Takes It All>을 부르는
장면은 <맘마미아!>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최고의 명장면이다.


4.맘마미아와 007의 우연!

<맘마미아!>의 스튜디오 촬영은 뜻하지 않게 <007>을 촬영한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분장실에서 창에서 반대편에 있는 커다란 창고에 007이
장식되어 있었다.
매일 촬영 때마다 007을 보면서 작업을 했다고. ‘신이 장난을 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는 브로스넌은 결국 이 우연을 남기고자 촬영 틈틈이젤을 꺼내 그 광경을 그렸다고 한다.

5."맘마미아"에 나온 ABBA의 음악!

Honey, Honey
아바의 실질적인 세계시장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Waterloo](1974) 앨범 수록곡.
물론 이 앨범에선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수상 곡으로 그들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Waterloo’(영국 차트 1위/빌보드 차트 6위)가 가장 큰 히트곡이지만 아바의 장기인 탁월한 멜로디가 흐르는 이 곡 ‘Honey, Honey’(빌보드 차트 27위)도 세월을 뛰어넘어 사랑 받고
있다. 소피 역의 아만다 세이프리드 등 세 명의 출연 배우가 부르는 이 곡은 아바의 원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곡이지만, 오히려 풋풋한 감각으로 불려진 이 버전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 이 노래는 영화시작과 함께 소피의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엄마의 일기장을 보면서 부른
노래


Mamma Mia
미국 시장에서는 처음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Dancing Queen’이 최고 히트곡이라
할 수 있지만, 영국에서는 바로 이 곡이 아바의 대표작으로 여겨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5년 앨범 [ABBA]에 수록된 이 곡은 당시 영국 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2년여 동안 차트에 머문 스테디 셀러가 되었던 곡이다.
아바 음악의 특징인 키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톡톡 튀는 감각의 이 곡을 우리 나이로
환갑을 앞두고 있는 메릴 스트립이 무난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메릴 스트립의 이미지와 언뜻 매치가 안되지만 이를 소화해냈다는 것은
그녀의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증표다.

-  이 노래는 소피의 초대로 섬에 도착한 세 훈남들! 도나에겐 비밀이었는데 우연히 그들이
온것을 알게된 도나! 그리고 그녀가 부른 노래가 맘마미아다.


Dancing Queen
[Arrival](1977) 앨범 수록곡. 영국 등 각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특히 미국에서의 유일한
차트 1위곡으로 기록되고 있는 곡이다.
메릴 스트립 등의 출연진들이 부르는 이 곡의 도입부는, 아바의 오리지널 곡의 느낌과
너무도 흡사하다. 또한 세 명의 여성 보컬의 하모니도 아주 탁월하다.

- 극중 도나와 그의 친구 로저와 타냐가 함께 침대를 누비면서 부른 노래


 I Have A Dream
[Voulez-Vous](1979) 앨범 수록곡. 1970년대 아바의 마지막 히트곡이라 할 이 작품은
합창단의 코러스 역시 인상적인데 원곡의 느낌과 비교하며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이 노래는 극중 소피가 부른 노래가 아닌가 생각한다.

SOS
오리지널 버전과 커버 버전의 매력은 바로 이런 곡들에서 찾을 수 있다.
원곡에서 여성 보컬에 의해 불려졌던 이 곡을 사운드트랙에서는
피어스 브로스넌과 메릴 스트립의 혼성 보컬로 접할 수 있다.
원곡은 [ABBA](1975) 앨범에서 싱글 커트되었던 노래로서, 2001년 후카다 교코,
타키자와 히데아키 주연의 일본드라마 의 주제가로도 국내 팬들의 귀에 익숙한 곡이다.

- 이 노래는 극중 샘이 먼저 도너에게 부른다. 그리고 다시 도너가 샘에게 부르는 노래로
이여져 두사림이 함께 부르는 노래.

Money, Money, Money
아바의 4집 앨범 [Arrival](1977)에 수록되었던 노래로 당시 영국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한
히트작. 원곡에서는 여성 멤버 프리다의 다소 냉소적인 뉘앙스의 보컬 스타일이 인상적이
었는데 이 사운드트랙에는 도나 역의 메릴 스트립과 다른 여성 배우들이 함께 하고 있는데, 다른 수록 곡들도 마찬가지지만 최정원 등이 불렀던 국내 캐스팅 버전 뮤지컬
사운드트랙의 수록 곡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 이 노래는 영화 초반부 도나의 친구들이 찾아온 직 후 도나 자신의 현재의 모습과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면서 부른 노래

그외 음악~~~
Take A Chance On Me
When All Is Said And Done
The Winner Takes It All
Does Your Mother Know
Voulez-Vous
Super Trouper
Lay All Your Love On Me
Our Last Summer

- 이 노래들 중 역시 "맘마미아", "댄싱 퀸"이 제일 귀에 익고 듣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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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rimo.tistory.com BlogIcon rimo 2008.09.0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용면에서는 약간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특히 엔딩이 좀 그랬는데, 어쨌든 해피엔딩이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해버렸어요.(해피엔딩 중독자라서^^;;)
    그리고 그외의 것이 다 마음에 들어서 전체적으로는 만족할만한
    영화였습니다.^^
    전 뮤지컬 영화 처음 봤는데, 다른 것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Favicon of http://whitedevil.tistory.com BlogIcon 책만보는 바보 2008.09.1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첨엔 뮤지컬 영화라기에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오페라유령을 보고 뮤지컬영화에 빠져버렸답니다.(^0^)
      리모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한주의 중간 수욜 편안하게 보내세요(^^)γ

  2. Favicon of http://odreamer.tistory.com BlogIcon 두리모~ 2008.09.14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 댄싱퀸.
    언제들어도 귀에 친숙한 멜로디! 뮤지컬 영화화 되었었군요.
    요즘 문화생활을 접한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한 옛일 같네요.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문화도 맘껏 섭취해 주어야 하는데
    가벼운 일상임에도 문화생활에 거리가 생겼네요. 이일저일
    다 뒤로 미뤄두고 읽고픈 책 보고픈 영화가 하나씩 생기네요. ^^

  3. Favicon of http://teamhere.tistory.com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09.17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에서야 리뷰를 올렸습니다~ㅎㅎ

    제 컴이 지금 계속 말썽이라 후다닥 올렸네요!

    뮤지컬도 봤지만 정말 영화도 감동이였습니다~

    • Favicon of http://whitedevil.tistory.com BlogIcon 책만보는 바보 2008.09.1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영화 정말 좋게 봤습니다.
      솔직히 내용은 그렇게 끌리지 않았지만
      음악과 배경이 너무나 좋았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시네마천국님^^
      좋은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kkommy 2008.09.2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영화를 다시 본 느낌이에요~ ^^
    전 아직도 허니허니와 댄싱퀸이 귓가를 아른아른 거려요~ ㅎㅎㅎ

  5. Favicon of http://Jzin.tistory.com BlogIcon Jzin 2008.09.22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와서 잘 읽고 갑니다.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까 좋네요~
    ^^

  6. Favicon of http://netspider.tistory.com BlogIcon 2008.09.22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리뷰가 엄청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