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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7이전 나의 문화 일기 2008.02.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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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노트 - L: 새로운 시작
L: Change The WorLd, 2008

판타지, 스릴러

김독 - 나카타 히데오
주연 - 마츠야마 켄이치(L),후쿠다 마유코(니카이도 마키)

L, 최후 23일간... 이번엔 새로운 사신과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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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토
4관 4회 18시 10분
N열 16번
구미 롯데 시네마

DIARY~~~
주말 오전 구미 1대 시청각실에서 태권도 심판 보수교육을 마치고
오후 태권도 승품심사 대상자 연습을 끝내니 시간이 5시를 가르킨다.
일찍 일어난 탓일까!! 피곤이 몰려온다.
집으로 향하기에는 뭔가 모르게 허전한듯 하여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구미 시내로 차를 돌렸다.
원래는 평소친분이 있는 샘과 함께 같이 보기로 했는데 약속이 취소 데는 바람에 혼자서 구미 롯데 시네마를 찾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스노트 L"을 보게 되었다.
롯데시네마에 도착하니 5시 30분 영화시간은 6시 10분이다.
다행이 30분이라는 시간이 남아 평소에 롯데시네마에 오면 가는 곳 극장 2층을 올랐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여러개의 탁자와 의자를 배치 영화를 보러온 사람들이 기다리는 시간동안 편히 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
그래서 거기서 영화 시간까지 10분정도 이산 5권을 읽었다.

악마가 본 "데스노트 L"~~~

L, 최후 23일간... 이번엔 새로운 사신과의 대결이다!
여기서 말하는 새로운 사신은 1,2편의 사신은 절대 아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신종 바이러스라고나 할까 그리고 그 바이러스로 세상의 인종을 모두 없애버리려는 집단을 의미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 영화에서는 1,2편의 "L"의 라이벌인 "야가미 라이토"는 나오지 않는다.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 대신 "L"의 새로운 연기변신이 그것을 대신해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 영화는<링>으로 유명한 나카다 히데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한다.
그의 영화 <링>과는 달리 공포는 없다는 것이 특히하다.


L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 작품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야가미 라이토"의 정체를 밝히고 사망했던 "L"의 죽음 23일 전에서
시작하는 일종의 프리퀄이다.
아마 이 영화를 본다면 이 글에 주목을 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이 영화를 그렇게 좋은평으로 보지 못할 것이다.
나 또한 이글을 보지 않고 보았다면 이 영화 "뭐 이런게 다 있어"라고 했을 것이다.

2편에서 "L"이 죽는다. 말그대로 그의 죽음을 둘러싼 23일의 보여주지 않았던 이야기를 이
영화에서는 보여준다.
새로운 사신을 등장시켜서...

1,2편과 달리 긴장감, 스릴, 그리고 "야가미 라이토"와 "L"의 대결 그리고 사신은 볼 수 없다.
하지만 1,2편에서 볼 수 없었던 "L"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영화이다.

1,2편에서는 실내파 였던 "L" 항상 실내에서 손가락으로 컴을 두드리고 음식을 먹던 그가
이번엔 세상밖으로 뛰쳐나간다.
달리기, 전철타기, 자전거 타기, 심지어는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고 비행기 안으로 뛰어들어가기와 같은 상상할 수 없었던 자그마한 액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더 큰 볼거리는 항상 숙여진 허리를 펴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두번
이나...ㅎㅎㅎ

1,2편에서는 사신을 등장시켜 키라라는 인물을 통해 죄를 지은 범죄자를 벌하려고 했다면
이 영화는 새로운 사신을 통해 세상의 모든 인종을 몰살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데 촛점을
맞춘 듯 하다.
간단히 말해서 1,2편은 죄를 지은 특정사람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 영화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

이 영화에서 "마키"역으로 나온 "후쿠다 마유코"라는 아이의 연기가 깜찍하고 좋았다.

만약 이영화를 본다면 1,2편은 모두 잊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영화를 보기전에는 1,2편을 잊고 이 영화를 보고나서 1,2편과 비교해 보는 것이...
나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좋게 보았다.
하지만 나름 이영화에 대한 평이 좋게 나오지 않을 것을 보았디. 그거야 보는 사람에 대한
서로의 다른 관점과 이해 차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영화의 스토리면에서는 1,2편에 비하면 많이 뒤떨어진다. 하지만 "L"의 새로운 연기가
볼만하고 등장인물 하나 하나 나름 개성에 넘치는 연기 또한 볼만했다고 생각한다.
실내파의 "L"에서 실외파로의 변신을 시도한 "L" 그리고 오로지 모든 것을 손가락 하나만
으로 해결하던 그가 이번엔 온몸을 던진 액션까지...
나는 그것만으로도 이영화를 괜찮게 보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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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마츠야마 켄이치"의 연기는 어벙벙하면서도 매력이 있다.
이 영화의 초반부분 자신의 죽음을 적고 사신이 보는 앞에서 데스노트를 태워버리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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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마유코" "L"의 허리를 편 최초의 아이가 아닐까 ㅎㅎ
연기가 깜찍하고 귀엽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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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8.02.26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쿠다 마유코는 정말 귀엽고 깜찍하더라구요.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