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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7이전 나의 문화 일기 2008.02.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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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The Warlords, 2007

전쟁, 액션

감독 - 진가신 
주연 - 이연걸(방청운), 류덕화(조이호), 금성무(강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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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맺은 의형제를 해치는 자,
목숨으로 갚을지어다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그러나 영웅으로 죽고 싶다

살고 싶다면 죽여야 한다
그것이 전쟁이다

신의를 저버린 자,
그 대가는 죽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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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수
8관 4회 18시 10분
H열 1번
대구 성서 롯데시네마

DIARY~~~~
설 연휴 첫날 "명장"을 보기위해 성서 롯데시네마를 찾았다.
항상 명절이면 찾아오던 "성룡" 그런데 이번 구정 설엔 하나가 아닌 세명이 찾아왔다.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들! 이연걸, 유덕화, 금성무가 그들이다.
하나도 아닌 세명의 배우를 한 스크린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준다.

악마가 본 명장~~~
감독은 진가신 어떠한 cg와 와이어를 동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액션신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중국 무술감독의 대가 정소동이 이 영화와 함께 했단다.
정소동이라면 기존의 인기있는 많은 무협영화의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나 또한 다른 무술 감독의 영화 보다는 정소동이 무술 감독을 맡았다면 내용은 접어두고
달려가서 그 영화를 선택하고 보게 된다.

이 영화는 세남자의 이야기 인듯하다.
배경은 청나라 태평천국의 난을 무대로 영화가 시작한다.

그중 이연걸이 제일 맏형 그리고 둘째로 유덕화 막내로 금성무.
당연히 친형제가 아닌 피로 의를 맺은 의형제 사이.
한때 유행했던 홍콩 느와르를 무협 형태로 옮겨놓은 영화라고나 할까!

세 사람의 개성 넘치는 액션과 눈물연기가 볼만했던 영화이다.
그리고 소문대로 와이어와 CG가 없는 영화여서 그런지 액션씬이 실감 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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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피의 맹세 "피로써 의형제를 맺는 세사람" 이 장면은 시작과 마지막
금성무의 회상에서도 한번 더 나오는 장면이다.
여기서 이연걸은 "조이호" 와 "강오양"은 믿어도 맹세는 믿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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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성을 함락하고 포로로 남은 군인 4,000명을 죽이자고 하는 "방청운" 그를 막으려고
하는 "조이호" 그리고 "방청운"의 뜻이 옳다고 하는 "강오양" 이 장면에서 나름 세 사람의
눈물을 볼 수 있었던 장면.

죽은 소주성의 성주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조이호" 그리고 대의를 위해서는 희생을 강요하는
"방청운" 두 사람의 대립 또한 볼만한 장면이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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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bizui.tistory.com BlogIcon 챈들러전 2008.02.08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상당히 기대하던 작품입니다.
    아직 감상하진 못했지만 화이트데블님 평을 보니까 더 기대가 되네요~!

  2.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2008.02.1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맞트랙백 날립니다^^

  3. Favicon of http://teamhere.tistory.com BlogIcon 시네마천국 2008.02.11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제를 바꾼건 어찌보면 성공이고 어찌보면 많은 오해를 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영화는 그들의 험난한 인생을 짧고 굵게 표현하는데 충분히 잘 보여준것 같습니다~

    시대배경도 그렇고 많은 의미를 모아 모아 본다면 정말 더 큰 재미를 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