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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ULTURE/C_2008

연극-라이어 1탄을 보다.

책만보는 바보 2008.01.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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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1탄

일시 - 2008-01-27 일요일
시간 - 17시
장소 - 대구 봉산문화회관
1층 나열 43번 [현장예매]

휴일을 맞아 연극 라이어를 보게 되었다.
일찍이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예매시기를 놓쳤다.
그래서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른 아침 전화를 해서 현장예매도 가능한지 물어보니
오후 1시부터 현장예매를 실시한다는 말을 듣고 보러 가게 되었다.
장소는 대구 봉산문화회관이다.
이곳에서 지난해 라이어 3탄과 스탠딩가이즈라는 연극 두편을 보게 되었다.
라이어 3탄을 보고 라이어라는 연극에 빠져버렸다.
3탄은 나의 배꼽이 어디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웃겼다. 1탄 또한 거의 2시간 동안 원없이
웃었다.
3탄에 나왔던 배우는 2명정도[스탠리 가드너역의 김강석, 그리고 포터 하우스역의 정대용
배우]이다.고
그외는 처음 보는 배우들이었다.
특히 "포터 하우스"역의 "정대용"씨는 3탄에서도 경찰역으로나와었다.

관람시간이 5시인데 4시로 착각해서 2시간 30분이나 일찍 도착하게 되었다.
그래서 남는 시간 혼자서 커피숍에서 스팀우유 한잔 시켜놓고 "배려"와 "이산4"권을
번갈아 가면서 읽게 되었다.

이 연극의 첫 무대인사는 주인공을 맡은 "존스미스"역인 "이순우"씨가 맡게 되었다.
언제나 연극을 보러가게 되면 처음 관객들에게 하는 멘트 연극을 보기위한 에티켓과 짧은
유머정도.

따분한 일요일 휴일 실컷 웃을수 있어서 좋았던 연극이다.
결코 25,000원이 아깝지 않은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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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동안 2층에 위치한 카페인디라는 커피숍
에서 이산4권과 배려라는 책을 번갈아 읽고 스팀우유하나를 시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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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어 1탄의 캐스터들이다. 캐릭터와 함께 옆에 사진이 올려져 있다.
작은 안내책자에 있는 내용을 스캔해서 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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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배우 주인공 "존스미스"역의 "이순우"배우와 그의 두번째 아내역을 맡은
바바라 스미스역의 "송유현"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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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비프랭클린역을 맡은 "김은성"님, 첫번째 부인역을 맡은 메리스미스의 "최고은"님
그리고 형사역을 맡은 트로우튼역의 "박상언"님이다.
연극을 마치고 나오는길 출연했던 배우들이 관객들을 배웅하는 모습이다.
지난번 3탄때는 카메라를 들고 갔었는데 오늘은 대신 폰카로 촬영을 했다.

언뜻 보기에는 배우라기 보다는 그냥 평범한 주변인물 같은 사람들 처럼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사뭇 친근감이 간다는...ㅎㅎ

라이어 1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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