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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7이전 나의 문화 일기 2007.11.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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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2007) 
한국  |  미스터리, 멜로

다른 제목 :  엠
 
감독 :  이명세
 
출연 :  강동원(민우), 이연희(미미), 공효진(은혜) 

2007년 10월 27일 토
9층 6관 5회 I열 1번
PM 6시 10분
구미 메가라인

M- 영화 "지독한 사랑"의 2000년대 버전.
90%가 세트위주의 촬영
C/G가 대부분.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
이명세 감독은 세트에 크게 의존하는 감독이다.

위 내용은 영화평론가들의 말을 간략하게 옮긴 글이다.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기억나는 것은....>
<미미는 나의 첫사랑이었다.>

나를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하는 영화.
하지만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장면이 바뀌고는 혼란과 어지러움이
그나마 편안함과 순수함으로 바뀐다.

어디서 부터 현실이고 꿈과 상상인지 혼란스러운 영화.

2005년 "형사"의 감독이라고 해서 선뜻 내키지 않았던 영화.
형사는 영상미는 좋았지만 내용면에서는 그렇게 나에게
호감을 주지 못했던 영화였다.
단지 강동원이 출연했다는 것 말고는....

이 영화 또한 영상미는 뛰어나다.
하지만 형사와는 뭔가 다른 이미지를 전해준다.
미스터리 하면서도 약간의 푼수적인 코믹 그리고 순수함이 묻어난다고나
할까....

그리고 영화 마지막을 제외하고는 영화 전체가 어둠에 크게 의존.
그리고 반복되는 영상이 많았다.
예를들면 골목, 거리, 거울, 전화소리, 루팡이라는 술집. 등
어떻게 보면 저런 반복적인 것들이 잃어버린 첫사랑의 추억과 기억
비밀을 찾아내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로 인해
지루함도 없지 않아 있다.

첫사랑이라는 추억과 기억, 그리고 비밀스러움을 미스터리하게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나마 볼만 했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를 본다면 아마 지루함은 염두에 두고 봐야 할 듯.


[##_Jukebox|cm214.mp3|보아 - 안개.mp3|autoplay=0 visible=1|_##]
위 노래는 영화 M의 주제곡이다.
영화 내내 강동원과 이연희가 부르고 이 노래의 원래 주인인 정훈희가 노래로
흘러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 앤딩에서는 보아의 목소리로 이노래가 불러진다.

[가사]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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