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가의 기적 (2007)
한국/코미디, 드라마/113 분/
개봉 2007.02.14
감독 : 윤제균
출연 : 임창정(필제), 하지원
(명란), 이훈(태식)
구미 롯데 시네마
2007년 02월 24일 토
1관 6회 21시 10분
M열 7번
가 본 1번가의 기적
이 영화는 "두사부 일체""색즉시공"을 만든 감독 윤제균의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땐 잔잔한 감동과 잔잔한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나름대로 사회 비판적인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한다.
극중 두 아이의 연기가 [일동, 일순 남매]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준다.
극중 "필제/임창정", "명란/하지원"의 연기도 연기이지만 이 두아이의
대사와 연기가 참 볼만하다.
하지만 좀 억지적이라고 할까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다는...
"자판기 아저씨/태식"역으로 나오는 "이훈"의 순박한 역활이라고 할까
이훈의 역활도 이영화의 재미에 한몫을 한듯하다.
이 영화는 내가 봤을 땐 극중 "필제"역으로 나오는 "임창정" 보다는
"명란" 역으로 나오는 "하지원"이 촬영을 하면서 고생을 꽤나 했을 듯한 느낌이
든다. ^_^
암튼 이영화의 재미라면 난 이들을 떠올리고 싶다.
"일동, 일순"남매의 아역 연기와 "명란"역의 하지원, "자판기 아저씨"역의
이훈.
[메인카피]
0%의 가능성... 별난 꿈을 꾸는
사람들의 (1번가의 기적)
뭐, 이런 동네가 다 있냐?
하늘에 맞닿은 아~주 특별한
동네
[줄거리]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명란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동생을 돌보면
서도 아빠에게 자랑스런 딸이 되기 위해 동양 챔피언의 꿈을 다지며 꿋꿋하게
살아간다.
이런 명란과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 커녕 명란의 뒤치닥거리 하기에
바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필제가 하는 짓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 일동, 이순 남매는 순수함
으로 필제를 제압하고, 그를 두려워하기는 커녕 일까지 시켜먹는 마을사람들로 인해
필제는 동네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급기야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날건달이 아닌 슈퍼맨으로 통하기에 이르는데…
‘마을 접수’라는 애초의 목적 달성에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필제, ‘동양챔피언’의 꿈을
향해 계속 달리는 명란, 그리고 각자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1번가’ 사람들.
서로간의 묘한 유대감을 쌓아가면서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필제는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사진/줄거리 제공 - 네이버영화]
Posted by _ white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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